현아 `A+` 미공개컷 공개…"섹시는 내가 가진 달란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신곡 ‘잘나가서 그래’로 컴백한 현아가 파격적인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과시하며 명불허전 패왕색의 모습을 공개했다.
음원사이트 멜론(MelOn)은 현아의 컴백을 기념해 24일 멜론 아티스트플러스에 현아의 ‘A+’ 자켓 미공개 컷을 독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몸매와 ‘패왕색’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현아는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또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에 앉아 매끈한 몸매와 도발적인 표정의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멜론은 24일 정오에는 멜론TV-해시태그 현아 편도 공개했다. 현아는 다른 솔로 여가수와는 다른 현아만의 매력으로 ‘현아다움’과 ‘자신감’, 그리고 ‘퍼포먼스’를 꼽으며 “섹시는 내가 가진 달란트,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말하며 섹시 여가수로서의 당당함을 뽐냈다.
한편 멜론 ‘아티스트 플러스’는 아티스트가 직접 콘텐츠를 포스팅 하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다.
현아의 미공개 컷을 접한 누리꾼은 “현아, 진짜 몸매 대박이다” “현아, 점점 리즈갱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