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가수 투빅이 소속된 넥스타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가수 케이시(Kassy)를 출격시킨다.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윤미래 ‘너의 얘길 들어줄게’ 코러스로 참여하며 감각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선보인 케이시가 오늘(25일) 정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침대 위에서’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침대 위에서’는 사랑했던 연인과의 이별 후 그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가 다시 돌아와 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노래로 프로듀서 플로버와 케이시가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 사진제공=넥스타엔터테인먼트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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