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근 기자] 배우 겸 설리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25일 새벽 설리와 최자의 행복한 일상과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설리의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 설리, 소녀에서 여자로…섹시화보 공개 ‘파격적’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
과거 설리는 토리 버치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함께 하는 화보 촬영에서, 내리쬐는 태양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하늘과 맞닿은 파라다이스 발리를 마음껏 즐기는 콘셉트로 촬영을
화보 속 설리는 허리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래시가드와 스윔슈트, 휴양지에서 빛을 발하는 선드레스를 입고 그동안 숨겨두었던 매혹적인 바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8월, 설리와 최자는 여러 번의 열애설을 거듭한 끝에 공식연인임을 인정했다. 최근 설리는 에프엑스 탈퇴를 공식화한 이후 배우로 전향해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