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1대100’ 이상훈이 놀라운 이력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배우 장소연과 개그맨 송영길, 이상훈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1인으로서 송영길과 함께 무대에 오른 이상훈. 알고보니 그는 ‘1대100’ 출연 유경험자였다.
↑ 사진=1대100 캡처 |
이와 함께 이상훈은 고교 시절 학생회장이었던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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