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박형준이 1995년으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형준이 새로운 친구로 등장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형준은“2집까지 앨범을 냈다. ‘독립선언’이라는 노래다. 안무는 기억이 나는데 가사는 잘 모르겠다”며 95년도로 추억의 여행을 떠났다.
↑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
이 외에도 박형준은 “나는 운동을 잘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다. 그래서 발목 얇은 여자가 좋다. 주로 그런 체형이 운동을 잘한다. 같이 구기종목을 즐길 수 있으면 한다”고 이상형을 공개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