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박은홍이 언니 박은지에 대해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예능 ‘현장 토크쇼 택시’ 393회에서는 미인대회를 휩쓴 우월한 유전자 특집으로 박은지 박은실 박
이날 박은홍, 박은실은 언니 박은지에 대해 “연예인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다. 분야별로 골고루 하나씩은 다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박은홍이 “이름만 대도 알 법한 톱스타도 있다”고 말하자, 박은지는 “그때 시집을 갔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