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눈물, 비키니 입고 "따뜻함이 그립다" 이기적 각선미…'와우!'
↑ 김민경 눈물/사진=김민경 인스타그램 |
배우 김민경이 영화 '함정' 언론시시회에서 지각으로 눈물을 흘린 가운데, 그의 셀카가 눈길을 끕니다.
김민경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함이 그립다. 날씨 말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김민경은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하며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인형같은 미
한편 김민경이 '함정' 언론시사회에 지각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날 김민경은 기자간담회에 10분 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늦게 모습을 드러낸 김민경은 "공들여 찍은 영화라 정말 폐 끼치고 싶지 않았는데"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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