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사)한국모델협회와 바우(VAU) 다이아몬드가 MOU를 체결했다.
한국모델협회와 바우 다이아몬드는 지난 27일 오후 한국모델협회 회의실에서 한국모델협회 공식지정 쥬얼리 선정을 통한 마케팅 진행 제휴식을 진행했다.
이날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과 바우다이아몬드 염창엽 대표, 문기주 이사,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부회장, 임유섭 이사, 김산하 이사, 이선진 이사, 장혜원 이사, 이기린 이사, 김태연 교육위원(서경대학교 모델과 교수), 김은선 교육위원(서울예술전문학교 모델과 교수) 등 양 단체의 임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사진=한국모델협회 |
염창엽 바우 다이아몬드 갤러리 대표는 “(주)에스캐럿 쥬얼리 그룹은 현재 청담, 대전, 청주, 전주에서 예물샵을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예물 전문브랜드 바우의 전국 직영지점 확장 사업뿐만 아니라 백화점을 통한 실버쥬얼리 브랜드와 맨쥬얼리, 파인주얼리 분야의 독립된 브랜드를 만들어 국내 최고의 쥬얼리 그룹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모델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법인으로 모델의 권익보호 및 모델관련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꾸준한 노력을 해오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미즈모델선발대회, 어린이모델선발대회,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페이스 오브 코리아, 코리아 美 페스티벌, K-모델 어워즈 등 국내 행사뿐만 아니라 아시아 20여 개국이 참가하는 아시아 뉴스타모델선발대회 페이스 오브 아시아, 아시아 美 페스티벌, 아시아 모델∙美 컨퍼런스, 아시아모델상시상식 등 모델을 기반으로 패션, 뷰티, 메이크업, 헤어, 성형, 의료 등 미 관련 산업이 함께 하는 범아시아적 대형 행사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를 주최,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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