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베이식의 어린 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송민호와 베이식이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해 열띤 대결을 펼쳤다.
이날 베이식은 파이널 마지막 라운드 무대를 펼치기 전 고향인 대구를 방문했다.
베이식은 “이번 노래는 저와 아버지 그리고 아들을 위한 곡”이라며 “그래서 아들과 함께 대구를 가기
베이식은 이어 “어릴 때부터 아버지랑 뭔가를 많이 했다”라며 “오늘도 역시 농구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이날 1, 2라운드 합산한 최종 결과는 베이식이 3,018만원, 송민호가 1,560만원으로 큰 격차를 보이며 베이식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