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남편 백종원 "정말 자상하다" 금슬 과시
↑ 소유진/ 사진=MBC |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자상함을 자랑했습니다.
소유진은 30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백종원에 대해 "워낙 자상하다"며
소유진은 "그래서 살이 찐다"며 "임신하고 12kg이 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소유진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입니다.
이어 소유진은 "백종원이 방송 출연 후 달라진 게 없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고 답해 부러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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