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디에이터’ 같은 영화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지난 2000년 개봉된 영화 ‘글레디에이터’는 절정기의 로마제국을 배경으로 장군 막시무스(러셀 크로우 분)의 복수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다.
이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로는 영화 ‘트로이’를 꼽을 수 있다. ‘트로이’는 지난 2004년 개봉작으로 브래트 피트, 에릭 바나, 올랜도 블룸, 다이앤 크루거 등 헐리웃의 스타 들이 대거 출연한 작품이다.
‘트로이’는 3200년 전 그리스를 통일한 아가멤논과 스파르타의 동생인 메네라우스와 그의 부인 헬레나, 그리스의 히어로 아킬레스와 그리스의 라이벌 국가 트로이, 그리고 트로이의 왕과 그의 두 왕자 헥토르-파리스를 중심으로 트로이의 파리스가 메네라우스 부인 헬레나를 사랑하며 일어나는 전쟁 액션 드라마다.
또한 글레디에이
‘왕좌의 게임’은 허구 세계인 웨스테로스 대륙의 7개의 국가와 하위 몇 개의 국가로 구성된 연맹맹국 칠 왕국의 통치권,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그려낸 역작이다.
현재 시즌5(2015.04.12.~2015.06.14 종료)까지 진행됐으며 왕좌의 게임 시즌6 방영 날짜는 내년 3월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