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성악가 김동규가 이혼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리산 둘레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동규는 와인
이어 “어릴 때 어떻게 살고 싶은지 인생 꿈을 꾸지 않냐. 그게 깨졌을 때는 충격이 컸다”고 고백했다.
그는 “힘들든지 아니든지 절대 젊었을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지금이 좋다. 계속 되는 내 인생이 좋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