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이규한과 김성은이 tvN ‘수요미식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2일 오전 이규한과 김성은의 소속사인 가족액터스가 공개한 인증샷 속 두 사람은 ‘수요미식회’ 스튜디오 앞에서 다정한 V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대한민국 대표 ‘먹방남녀’로 알려진 바 있어 녹화에 대한 여유로운 모습이 방송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사진제공=가족액터스 |
이날 두 사람은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을 주제로 최현석, 오세득, 진경수 셰프들의 레스토랑을 찾아 코스요리 속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전격 해부하며 미식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규한과 김성은이 출연하는 ‘수요미식회’의 ‘스타셰프의 레스토랑’편은 오는 2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