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방송인 이하얀의 집 상태가 공개돼 우려를 자아냈다.
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 수요일N스타일 코너는 ‘오감으로 즐기는 가을맞이 특별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얀은 환절기 맞이 대청소를 위해 여러 가지 청소 노하우를 배웠다.
이하얀은 “평소에 청소 안 한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정리는 하는데 자꾸만 어질러지고, 너무 바빠 집안 청소까지는 신경을 안 쓰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살림의 여왕, 정리 컨설턴트 김현주가 나섰다. 김현주는 이하얀의 집을 둘러보곤 “심
한편 이날 이하얀은 김현주의 도움으로 환절기 집안 대청소를 끝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하얀 집 위급상황? 나도 청소나 해야지” “이하얀 청소 습관 몸에 배어야겠다” “이하얀보다 우리 집이 더 심한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