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쌍둥이 애엄마 맞아?…세월을 비켜간 볼륨 비키니 몸매 ‘시선집중’
[김조근 기자] 그룹 투투 출신의 방송인 황혜영이 SBS 라디오 프로그램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화보 사진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황혜영은 1973년 4월 22일에 태어났습니다. 현재 만 42살이다.
↑ 황혜영, 쌍둥이 애엄마 맞아?…세월을 비켜간 볼륨 비키니 몸매 ‘시선집중’ / 사진=아마이 |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황혜영은 여전히 앳된 얼굴에 볼륨 있는 몸매를 유지하면서 '40대 몸짱 스타'로 자리매김 하
1994년 투투 1집 앨범 '일과 이분의 일'로 연예계에 데뷔한 황혜영은 1998년 그룹 '오락실' 멤버로 활약했다.
2007년에는 여성의류 쇼핑몰 '아마이'의 대표로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10월 국회의원 김경록과 결혼에 골인해 현재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