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김미연에게 티켓 주는 사이? "정호동생이 준 티켓"
↑ 강정호 김미연/사진=김미연 트위터 |
야구선수 강정호가 화제인 가운데, 개그우먼 김미연이 미국 유학 중인 근황을 공개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미연은 8월 31일(미국 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PNC 파크~정호동생이 고맙게 해준 티켓으로 열심히 응원했어요~멋집
사진 속 김미연은 PNC 파크(미국 프로야구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홈구장)에서 피츠버그팀의 모자부터 응원복을 차려입고 있습니다.
한편 김미연은 연예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현재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포인트 파크 대학에서 공부 중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