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스테파니 리가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로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테파니 리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용팔이’에 출연한 스테파니 리는 “누구와 연기해보고 싶느냐”는 질문에 “김태희 선배님과 한 신밖에 촬영 못 했다. 조금만 더 호흡 맞춰보고 싶다. 너무 아름다우셔서”라고 밝혔다.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는 “눈이 정말 작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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