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에게 이런 모습이? 섹시한 등근육 사이로 보이는 타투…‘장서희 빠질 만 해’

윤건에게 이런 모습이? 섹시한 등근육 사이로 보이는 타투…‘장서희 빠질 만 해’

[차석근 기자] 장서희-윤건 가상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윤건의 등근육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윤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가 따뜻해진다. 백만년 만에 운동하러 나섰다. 몇년 전 보라카이에서 저 쓸만했던 내 등판이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 윤건에게 이런 모습이? 섹시한 등근육 사이로 보이는 타투…‘장서희 빠질 만 해’ / 사진=윤건 SNS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가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자세를 취하고 있는 윤건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건의 등에는 타투가 있어 눈길을 끈다.

윤건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