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멤버들은 스케이트보드, 자전거, 오토바이크 등을 타고 거침없이 질주한다. 젊음, 스트리트, 갱스터를 관통하는 역동적인 생명력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몬스타엑스는 씨스타, 케이윌 등이 속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첫 보이 힙합그룹으로 지난 5월 데뷔했다. 데뷔 3개월차임에도 '쇼미더머니4', '라디오 스타' 등 간판급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인기를 높였다.
이들은 오는 7일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