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미스코리아 출신 CEO 이혜원과 배우 탕웨이의 다정샷이 눈길을 끈다.
3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쩜 이리 예쁠까 깜짝 놀람. 탕웨이. 초대해 준 딸기 언니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한 화장품 브랜드의 행사장을 배경으로 탕웨이와 나란
한편 이혜원은 지난 1994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으로 2001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과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중국 배우 탕웨이는 지난해 영화감독 김태용과 웨딩마치를 울려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