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모델 알렌산드라 앰브리시오가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
3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 일대에서는 제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알렌산드라 앰브리시오는 앞뒤가 시원하게 파진 의상을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의 ‘에베레스트’다. 폐막작은 관호 감독의 중국 액션 코미디 영화 ‘노포아’가 선정됐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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