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씨엘이 미국 연예전문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선정한 ‘올가을 기대되는 데뷔 앨범’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각) 위클리는 올가을 데뷔를 앞두고 있는 아티스트의 앨범 중 가장 기대되는 데뷔작 8장을 선정, 리스트를 공개했다. 씨엘의 데뷔 앨범이 리스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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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씨엘은 위클리는 물론, BBC, 롤링스톤, 빌보드, 콤플렉스, FUSE TV 등 데뷔 전부터 해외 유수 언론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1일과 19일에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와 로스앤젤레스에서 MBDP투어를 이어나간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