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백종원의 3대 천왕’ 세 MC가 야식 예찬론을 펼쳤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불꽃 튀는 요리 월드컵이 펼쳐졌다.
본격적 대결에 앞서 백종원과 이휘재, 김준현은 야식 예찬론을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 사진=백종원의 3대 천왕 캡처 |
백종원은 “난 다이어트 할 때도 금요일엔 안했다”며 야식을 적극 권장했다. 이에 이휘재는 “금요일은 불금 아니냐. 밤새 놀려면 먹어야 놀 수 있다”고 화답했다.
분위기를 탄 세 사람. 백종원은 “끝나면 자장면도 한 그릇 드시고 하라”며 야식에 대한 애정을 내비쳐 웃음을 더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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