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리프트 자세가 화제인 가운데 이번에는 예정화의 설거지 스쿼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예정화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생활에서 가능한 운동 비법을 선보였다.
예정화는 이날 설거지를 하며 다리를 들어올려 힙을 강화했다
특히 스쿼트를 할때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고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데드리프트 자세는 선 상태에서 허리를 바닥과 수평이 되게 숙였다가 일어서는 동작이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데드리프트 자세 예정화, 다리벌리는 거 대박”, “데드리프트 자세, 나도 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