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일본 우토로 마을 한인들을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일본 우토로 마을로 떠났고, 그곳에서 1세대 한인 강경남 할머니를 만나 인사를 건넸다. 그 후 그는 모임 전 22인분을 홀로 준비했다.
↑ 사진=무한도전 캡처 |
우토로 마을 한인들은 너무도 맛있게 음식을 먹으며 고향에 대한 추억에 젖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