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도끼, 집에서 씽씽이 타고 이동…69평 초호화 하우스에 ‘입이 쩍’
‘나 혼자 산다’ 도끼의 거대한 집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도끼는 집에서 보드를 타며 “롤리야(애완묘). 오늘 새 차 나오는 날인데”라며 설레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끼는 거실에서 이동 할 때 설거지를 할 때도 씽씽이(보드)를 타고 집안을 누비고 다녀 눈길을 끌었다. 도끼가 씽씽이를 집안에서 타고 다닌 것을 본 강남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 나 혼자 산다 도끼 |
나 혼자 산다 도끼
온라인뉴스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