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드미트리우스 존슨 대 존 도슨의 경기가 6일 열려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섹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과거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흰색의 비키니와 글러브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슬아슬한 비키니 패션과 완벽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현재 UFC 옥타곤걸로 활약하고 있다.
UFC 팬들 사이에서는 브리트니 팔머와 함께 글래머 옥타곤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7일 입국해 10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11월 열리는 UFC 사상 첫 한국 대회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