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근 기자] 정아름이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올 여름을 달군 건강 미녀들이 6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2'에 나와 '볼케이노 머드 레슬링'으로 여자 최장자전을 치렀다.
이날 통신사 광고 비키니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레이양, 드림팀 3연승에 빛나는 초대 머슬퀸 정아름, 미녀 파이터로 불리는 이종격투기 선수 임수정, 드림팀 출연마다 실시간 검색어 장악하며 화제의 엄친딸로 등극한 양정원이 출연했다.
↑ 정아름, ‘출발 드림팀’도 놀라게 한 무결점 몸매...제대로 ‘탄탄’ / 사진=출발드림팀 방송 캡처 |
이외에도 요가 전도사 제시카, 미녀 개그우먼 허민, 2015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2위 수상에 빛나는 김세희, 골프아나운서 출신 리포터 홍민정 등 다양한 분야의 미녀들이 출연했다.
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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