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유라 찬미
[김조근 기자] 하니 유라 찬미가 지난 5일 MBC에서 방영된 2015 DMC 페스티벌에서 합동 공연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과거 화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사진=맥심 |
과거 하니는 과거 남성 전문지 '맥심'과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하니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청재킷 스타일의 탱크톱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유라는 앨범 자켓 사진에서 ‘다크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 걸스데이 유라는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5억 원 가량의 다리 보험을 든 사실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사진속 유라는 유라는 빨간 립스틱을 바른 채 검은색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도발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찬미는 앨범 활동 중 머리에 고양이 머리띠를 쓴 채 큐티 섹시를 뽐내고 있다. 그는 섹시한 표정으로 귀여움과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어 남심을 흔들었다.
하니 유라 찬미
온라인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