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中서 회당 출연료 1억 `대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추자현이 중국판 '아내의 유혹'으로 톱스타 자리에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중화권에서 톱스타로 도약한 추자현이 언급됐다.
현재 중화권에서 톱스타로 활약 중인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 여주인공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가 출연한 '회가적 유혹'이 중국 전역에서 인기를 얻으며 그 뒤 여러 중국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된 것.
특히 추자현은 회당 출연료 1억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언급된 한류스타 김수현은 중국에서 벌어들인 수입이 1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