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1박2일’ 김종민, 데프콘, 김준호가 염전 작업에 돌입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식대 정산을 위해 염전 작업을 하러 향하는 김종민, 데프콘,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른 아침잠에서 깬 세 사람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염전으로 도착했다. 이후 염전을 보자 이들은 넓은 염전의 크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사진=1박2일 캡처 |
각각 다른 양을 부과 받은 세 사람 중 가장 많은 350kg을 작업해야 하는 김준호는 염전에 들어서서 열심히 몸을 움직여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