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데우스 조, 새로운 헐크로 낙점…마블 처음으로 등장한 '한국계' 캐릭터
↑ 아마데우스 조 / 사진=마블 |
아마데우스 조가 화제입니다.
지난 9월 5일, 한 매체는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한국계 미국인 캐릭터 아마데우스 조를 새로운 헐크로 낙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마블의 만화책 시리즈 '토탈리 어썸 헐크'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아마데우스 조는 마블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한국
아마데우스 조는 천재형 두뇌를 가진 캐릭터로, 헐크와 함께 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또한 최근 개봉한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김수현이 연기한 캐릭터 헬렌 조가 원작에서는 이 아마데우스 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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