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발마사지 해주는 남편 모습 보니? '깨소금 냄새가 폴폴~'
↑ 김현숙/사진=MBC |
개그우먼 김현숙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달콤한 신혼생활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지난 7월 동갑내기 회사원 윤종 씨와 결혼한 김현숙의 신혼생활이 전파를 탔습니다.
방송에서는 임신 5개월에 접어든 김현숙을 위해 설거지와 발마사지를 해주는 남편, 그리고 통영
방송 속 김현숙은 남편의 살가운 정성 속에 37살 늦은 나이에 기타를 배우고 시를 읽어주는 등 태교에 열심인 초보 엄마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6일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에 출연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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