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개그맨 최국과 윤성호가 새로운 둥지를 텄다.
KL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8월 초 개그맨 최국, 윤성호와 전속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최국은 2001년 SBS 6기 공채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공화국’ ‘코미디의 길’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 사진=MBN스타 DB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