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가수 에일리의 컴백에 제동이 걸렸다.
8일 오전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에일리가 지난 7일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 발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다. 현재 깁스를 한 상태다. 수술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뮤직비디오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10월 발매 예정이던 첫 정규앨범 발매가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 사진=MBN스타 DB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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