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박수진도 반한 트러플 요리는? 트러플과 푸아그라가…'엄청나네!'

트러플, 박수진도 반한 트러플 요리는? 트러플과 푸아그라가…'엄청나네!'

↑ 트러플 / 사진=올리브TV

트러플이 화제입니다.

트러플은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입니다.

특유의 농후한 향을 가진 트러플은 떡갈나무나 헤이즐럿 나무 아래서만 자라는 버섯으로 적당한 크기로 자라기까지 7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다른 세계 3대 진미인 캐비아는 철갑상어의 알을 소금에 절인 음식으로 생산량이 적어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바다의 검은 다이아몬드'라고 불립니다.

푸아그라는 프랑스 고급요리의 대명사로, 거위나 오리의 간이며 최고급 푸아그라는 버터처럼 부드러운 맛을 내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트러플이 주목받는 한편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의 트러플 푸아그라 스테이크가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과거 테이스티로드의 박수진과 김성은은 한국에 상륙한 파티 컨셉의 레스토랑에 방문했습니다.

이곳의 트러플 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는 1만원대로 저렴한 가격에 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