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차석근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화제인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2G 휴대전화를 사용한다고 밝힌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엠넷 '야만TV'에서는 여자친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 여자친구의 연락 방법은 오직 2G?...‘스마트폰이 뭔데요?’ / 사진=야만TV 방송 캡처 |
당시 방송에서 MC 하하가 여자친구 리더 소원에게 "요즘 사람들의 반응이 어떤가"라며 질문을 던지자 소원은 "멤버들이 휴대전화도 없다"면서 "SNS 등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MC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 SBS 라디오 '박영진 박지선의 명랑특급' 공개방송에서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빗 속에서 소화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자친구
온라인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