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스타 미르코 크로캅이 방한해 화제다.
미르코 크로캅은 ‘UFC Fight Night Seoul’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오전
사진 속 미르코 크로캅은 벌어진 어깨에 듬직한 체격을 자랑하고 있다.
UFC는 세계 최대의 종합격투기대회로 오는 11월 28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크로캅은 미국의 앤서니 해밀턴과 맞붙을 예정.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크로캅, UFC 빨리 보고싶다”, “크로캅, UFC 현장가서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