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중인 김현중이 9월 초로 예정된 첫 휴가를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중은 부대 내 면회와 위수지역 내에서의 외출을 통해 가족 등 지인들과의 만남을 가져왔다. 하지만 100일 휴가를 포함한 정식 휴가는 아직 쓰지 않은 상황이다.
김현중의
한편, 전 여자친구 최 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한 16억 손해배상청구소송의 3차 변론준비기일은 오는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또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최 씨는 오는 12일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