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배우 이정재가 오는 17일 중국 개봉을 앞두고 영화 ‘암살’의 홍보를 위해 중국 베이징(北京)을 찾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8일 오후, 중국 개봉 기자회견을 앞둔 대기실과 기자회견 무대에서의 이정재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사진 속 이정재는 바쁜 홍보 일정에도 불구하고 현지 관계자, 취재진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관객들을 위해 포스터에 사인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기자회견에서는 이정재가 현재 중화권 톱스타 종한량과 함께 한중 합작 영화 ‘역전의 날’을 촬영하고 있는 만큼 현지 매체들의 뜨거운
이정재는 중국에서의 홍보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귀국했으며 현재 한중 합작영화 ‘역전의 날’을 촬영 중이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