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라디오스타’서 과감한 상의 노출…“겉옷 벗으면 너무 야할까요?”
[김조근 기자] ‘라디오스타’ 스테파니가 과감한 상의 노출도 불사하고 아름다운 발레 시범을 보였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오 나의 체대 여신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가수 스테파니와 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 개그우먼 오나미, 방송인 오정연 등이 출연해 체대 여신다운 포스를 뽐냈다.
이날 스테파니는 방송 중 발레 시범을 보여주기 위해 입고 있던 재킷까지 벗어던지는 열의를 보였다.
↑ 스테파니/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한편, ‘라디오스타’ 스테파니는 이날 방송에서 섹시한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는 구수한 ‘이모님 말투’를 선보이는 반전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스테파니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