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충원이 15초 만에 귀신 그림을 그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충원이 사유리와 함께 짧은 시간에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이 그림 그리기를 하던 중 채팅방에는 “귀신 그림을 그려 달라”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에 김충원은 바쁘게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 사진=마리텔 캡처 |
이후 결국 15초도 안 되는 시간 안에 귀신 그림을 그려냈다. 이 그림을 본 사유리는 “구미호 같다”고 설명하며 감탄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