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상반기 수입 40억? "부모님이 관리하셔서…"
소녀시대 윤아
↑ 윤아/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
걸그룹 소녀시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아의 40억 수입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SBS '힐링캠프'에는 소녀시대 윤아, 태연, 유리, 효연, 수영, 써니, 제시카, 티파니, 서현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MC 성유리가 윤아에게 "소녀시대가 1년에 300억을 번다고 알고 있다"며 "윤아는 CF퀸이고 해서
이에 윤아는 "물론 못 번다고 하는 것보다는 좋다"며 "하지만 상반기에만 40억을 벌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수입은 부모님이 관리하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소녀시대는 1년 6개월 만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재출연해 추사랑과 재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