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심은경, 이승기 “내년에 군대에 간다고 했더니 미루라더라” 무슨 뜻?
이승기 심은경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이승기가 내년에는 꼭 군대를 가야한다고 말한 과거가 눈길을 모은다.
지난 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PC·모바일 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tvN ’신서유기’에서는 중국 서안으로 떠나는 강호동과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의 모습이 보여졌다.
↑ 이승기 심은경 |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내가 점을 봤는데 빨간색이 좋다더라. 올해는 반반이고, 내년에는 잘된다더라"
이어 "내년에 군대에 간다고 했더니 미루라더라. 그래서 ’내년에 군대 아니면 교도소 중 하나는 가야한다’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의 이와 같은 돌직구 발언이 화제가 되며 본편 1회부터 5회까지 총 984만 9814뷰를 넘는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다.
이승기 심은경
온라인뉴스팀 /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