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근 기자] 샘킴 셰프와 배우 유민이 사진을 찍었다.
지난 14일 샘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쿄에서의 우리나라 채소 알리기 쿠킹쇼 후에. 팬이에요. 사진 찍고 싶었으나 아쉽게 놓쳤나 했는데... 잠시 후 직접 찾아와주신... 영광이에요! 유민님 실물이 더 미인이시네요! 대한민국 채소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샘킴, 유민과 다정한 인증샷 공개…이색조합 ‘눈길’ |
공개된 사진 속에서 샘킴과 유민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유민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4일부터 15일에 걸쳐,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일본 소비자와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한국 농식품을 홍보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