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럭셔리 오피스텔 공개 ‘한국 맞아?’…오피스텔 실거래가 공개

[김승진 기자] 오피스텔 실거래가 공개 소식에 래퍼 도끼의 호화스러운 오피스텔이 화제다.

도끼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초호화 오피스텔과 수억 원을 호가하는 외제차까지 재산을 자랑했다.

이날 공개된 도끼의 집은 외국에서나 볼법한 최고급 오피스텔이었다. 이 뿐 아니라 당구대, 불상, 고가의 장신구 등으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 도끼, 럭셔리 오피스텔 공개 ‘한국 맞아?’…오피스텔 실거래가 공개

특히 도끼는 ‘억’소리 나는 슈퍼 카에 이어 다섯 번째 애마와의 첫 만남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 주차장에 가지런히 세워져 있는 도끼의 고급세단을 보고 무지개 회원들은 “대박이다” “미쳤다” “두 대가 말도 안 되는 차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오는 17일부터 아파트 분양권 및 입주권, 오피스텔의 실거래가가 공개된다. 지금은 아파트, 단독주택만 실거래가를 볼 수 있다.

오피스텔 실거래가 공개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