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에 이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홍보 대사로 최근 선정됐다. '바보의 나눔'은 2010년 2월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주기를 기념, 나눔 정신을 잇고자 설립한 전문 모금 법인이다.
윤건은 ‘님과 함께’에 출연하면서 달콤한 면모로 ‘초콜렛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올 가을께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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