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이 변함없는 ‘인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행사에 참여한 니콜 키드먼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투명하다시피 한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블랙 드레스를 차려 입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레이스 패턴의 시스루 드레스로 은은한 섹시미를 강조하면서도 차분한 메이크업으로 우아함을 놓치지 않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자랑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팝스타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이후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선데이 로즈 키드먼 어번, 페이스 마가렛 키드먼 어번을 포착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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