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일라이저 우드가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 ‘더 뷰(The view)’에 도착한 일라이저 우드의 모습을 포착했다.
일라이저 우드는 청바지에 청색 셔츠를 매치했다. 다소 촌스러워보일 수 있으나, 여기에 페도라와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가볍게 크로스백을 매 편안하면서도 멋진 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1989년 영화 ‘백 투 더 퓨쳐 2’로 데뷔한 일라이저 우드는 최근까지 영화에 참여하며 주연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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