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가을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최근 패션지 싱글즈를 통해 글로벌 핸드백&주얼리 브랜드 덱케와 함께 군더더기 없는 모더니티의 정수를 보여줬다.
이번 화보와 커버에서 한예슬은 화려한 패턴 수트는 물론, 시스루 블라우스와 와이드 팬츠, 니트 원피스 등 성숙한 여인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대체 불가한 매력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공식 연인 테디의 생일파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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